
2019.5.7.화요일에 학부모연수에 참여하러 장도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5월의 교정은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이번 학부모연수의 주제는 <자녀의 인터넷. 스마트폰 세상 엿보기> 입니다.
매일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 게임으로 소통하고 유튜버와 대화하는 자녀와의 갈등이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이번 교육에서 해결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취재를 계속했습니다.

강의시작 전 자녀의 인터넷. 스마트폰 관련 고민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속 시간을 넘기는 게임시간...
잠들기 전까지 손에 들고있는 스마트폰...
짜증이 심해지는 아이...

스마트폰이 위험한 이유는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되는 약물중독자의 뇌와 비슷합니다.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소통에 어려움을 보입니다.
정보전달의 소외계층을 발생시키는 것은 세대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1. 우뇌증후군 발생 ; 뇌균형이 무너짐
2. 팝콘브레인
3. 학습능력에 치명적
4. 언어 발달이 무너짐
5. 정성, 인지능력의 저하
6. 성장부진
우리 초등학생들의 희망직업 순위에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진입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인터넷 원주민으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터넷 세상은 더이상 별개의 공간이 아닙니다.
공기와 같이 늘 함께 숨쉬고 있는 공간인 셈이죠!!

집단 모둠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도 모둠 활동으로 우리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1. 나에게 스마트폰은 ( )이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은 ( ) 이다.
2. 스마트폰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3.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지도 비법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생각과 방법들을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생각들을 이야기 나누며 새로운 방법도 배우고 답답한 마음도 풀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 아이의 표면적인 문제만을 바라보지 말고
아이의 욕구를 수용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선택을 자녀와 함께 선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부모기자 조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