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11일 도림고등학교에서 일산 킨텍스 플레이 엑스포를 다녀왔다.
주로 실내에서만 행사가 이루어졌던 작년과는 달리, 2019 플레이 엑스포는 네코제 등의 야외 행사도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행사들은 플레이 엑스포와는 별개로 열린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 엑스포와 유기적인 연계를 목적으로 개최가 된 것이었기에 이는 이날 킨텍스 현장에서 게임 관련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 행사의 주된 목적을 느끼기 위해서 실내에 들어와 체험해보았다.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 엑스포는 많은 게임사가 부스를 만들고 유저 맞이를 했다. 또한 도장깨기 미션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주었고, 시간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플레이 엑스포는 모바일 게임보다는 콘솔이나 오락기기들이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경우도 많았고 친구들과 편을 먹고 레이싱게임 등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5월 가정의 달에 킨텍스 플레이 엑스포에서 새로운 이벤트로 블리자드 네코제도 열려 놀러 온 사람들에게 기대심과 설렘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있어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좋은 경험이었다.
- 윤성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