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고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반대항 축구대회 대인챔피언스리그의 본선이 2달간의 예선을 끝으로 시작되었다. 1차전은 1학년 1반 vs 1학년 8반 과의 경기였다. 본선인만큼 1차전부터 매우 치열했다. 서로 치열히 공격을 주고받던 중 8반이 먼저 아름다운 터닝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 후 1반이 계속 골문을 노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렇게 1대0으로 경기가 끝나는 듯 하였으나 1반은 끝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후반추가시간 극적인 코너킥세트플레이로 동점극장골넣어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골대를 맞추는 아쉬운 실축들로 4:2 8반이 8강에 진출했다. 1차전부터 경기의 수준과 학생들의 열기는 엄청났다. 스탠드는 경기를 보러온 타학년반 친구들로 붐볐다. 특히 승부차기때엔 모든 학생이 경기장으로 나와 패널티 에어리어를 전부 둘러싸고 보는 등 진풍경도 연출 되었다. 아직 본선 1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러1 경기력과 학생들의 관심은 남은 경기를 기대안하게 할래야 안하게할 수가 없다. 2019년도 대인챔피언스리그의 챔피언은 누가 될지 이목이 모아지는 가운데 더욱 재밌는 경기들과 학생들의 열기는 더욱더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