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기자 신동찬) 인천고등학교는 지난 10월 14일,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학익동에 위치한 마을에 연탄을 나르는 봉사를 실시했다.
이 활동에는 인천고등학교 동문회, 인천광역시 지역구 국회의원, 인천연탄은행등 여러 내빈과 단체들이 참여하여 한마음으로 연탄을 운반하였다.

▲ 학생들이 함께 마을에 연탄을 나르는 모습
현장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차례차례 집집마다 연탄을 나르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학생들은 단순히 지역 주민들에게 연탄을 나르는 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 학생 안전을 위해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고등학교 담당 관계자는 "연탄을 들고 운반하는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 또한 따뜻한 사회 구성의 한 단계"라고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 중 안전 안내 담당 역할을 지정해 질서있는 운반을 돕도록 했다고 밝혔다.

▲ 인천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동문장학회, 인천 연탄은행등 과 찍은 단체사진
인천고등학교는 이번 연탄 봉사가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기르고 윤리적인 사회인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봉사활동에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의 인천고의 활동도 기대된다.
학생기자 신동찬 dongchan0607@daum.net